무릎팍 도사 '원더걸스와 박진영' 편을 이제사 봤습니다. 그것도 11월 4일 방송분만 봐서 반쪽짜리이긴하지만...
빌보트차트 76위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찌됐건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입니다. 사실 전 빌보트차트의 가치를 정확히 모릅니다만 30년만에 아시아 가수로 올랐다는 건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이죠.
각설하고,
무릎팍도사에 나온 그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더걸스라는 브랜드를 알려내기 위해 정말로 바닥부터 구른 사연들...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안된다고 할 때 과감하게 나갈 수 있는 용기들. 나라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정말 피와 땀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박진영이 기반과 틀을 제공해주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도 맨 땅에 헤딩을 하죠) 원더걸스 자신들도 한국에서의 부와 명예를 뒤로하고 자존심을 버렸다는 게 대단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쌓아가는 브랜드의 내공.
박진영이 그랬죠. 나만으로는 안되는 일이 있구나...
그러니까 원더걸스가 공연을 할 때 마이크 세팅이 안되는 실수가 있었고 그를 기회삼아 노바디 춤을 가르쳐주어 오프닝 공연을 13회에서 48회로 연장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운'이라는 건 박진영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운'을 낚아챌 수 있냐 없냐는것이겠죠. 준비된 자만이 주어진 운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기반 인프라... 이거 참 중요하네요. 점점 그 분야에 흥미가 땡기고 있습니다. 원래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요.
빌보트차트 76위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찌됐건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입니다. 사실 전 빌보트차트의 가치를 정확히 모릅니다만 30년만에 아시아 가수로 올랐다는 건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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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무릎팍도사에 나온 그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더걸스라는 브랜드를 알려내기 위해 정말로 바닥부터 구른 사연들...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안된다고 할 때 과감하게 나갈 수 있는 용기들. 나라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정말 피와 땀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박진영이 기반과 틀을 제공해주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도 맨 땅에 헤딩을 하죠) 원더걸스 자신들도 한국에서의 부와 명예를 뒤로하고 자존심을 버렸다는 게 대단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쌓아가는 브랜드의 내공.
박진영이 그랬죠. 나만으로는 안되는 일이 있구나...
그러니까 원더걸스가 공연을 할 때 마이크 세팅이 안되는 실수가 있었고 그를 기회삼아 노바디 춤을 가르쳐주어 오프닝 공연을 13회에서 48회로 연장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운'이라는 건 박진영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운'을 낚아챌 수 있냐 없냐는것이겠죠. 준비된 자만이 주어진 운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기반 인프라... 이거 참 중요하네요. 점점 그 분야에 흥미가 땡기고 있습니다. 원래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