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간 일곱여자가 온라인에 등장하여 보여줬던 모습이나 쇼핑몰을 오픈하고도 계속 유지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우리 쇼핑몰이 다른 쇼핑몰과 차별된 점이 무엇이었을까... 를 고민해봤습니다.

그건... 바로 시트콤같은 일곱여자들의 일상생활이었습니다. 일곱여자의 리얼스토리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도 그러하고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에서 보여준 모습도 그러했습니다.

물론 그냥 재미로 올린 컨텐츠들이라 꾸준하지도 않았고 체계적이지도 않았죠.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하니 얘를 좀 더 부각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해봅니다.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지만 시트콤만큼 재미있는 쇼핑몰은 어떨까요?
시트콤을 최대 경쟁자로 생각하는 쇼핑몰은 어떨까요? ㅋㅋㅋ

사진, 텍스트, 동영상 등으로 일곱여자, 혹은 싱글 네여자의 일상이나 상품을 활용하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서 보여주면 어떨까요?

상품뿐만 아니라 각자가 추천하는 책, 식당, 여행지 등도 소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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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원더걸스와 박진영' 편을 이제사 봤습니다. 그것도 11월 4일 방송분만 봐서 반쪽짜리이긴하지만...

빌보트차트 76위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찌됐건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입니다. 사실 전 빌보트차트의 가치를 정확히 모릅니다만 30년만에 아시아 가수로 올랐다는 건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이죠.

/ 국내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별하。in Wonder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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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무릎팍도사에 나온 그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더걸스라는 브랜드를 알려내기 위해 정말로 바닥부터 구른 사연들...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안된다고 할 때 과감하게 나갈 수 있는 용기들. 나라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정말 피와 땀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박진영이 기반과 틀을 제공해주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도 맨 땅에 헤딩을 하죠) 원더걸스 자신들도 한국에서의 부와 명예를 뒤로하고 자존심을 버렸다는 게 대단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쌓아가는 브랜드의 내공.

박진영이 그랬죠. 나만으로는 안되는 일이 있구나...

그러니까 원더걸스가 공연을 할 때 마이크 세팅이 안되는 실수가 있었고 그를 기회삼아 노바디 춤을 가르쳐주어 오프닝 공연을 13회에서 48회로 연장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운'이라는 건 박진영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운'을 낚아챌 수 있냐 없냐는것이겠죠. 준비된 자만이 주어진 운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기반 인프라... 이거 참 중요하네요. 점점 그 분야에 흥미가 땡기고 있습니다. 원래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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